4학년 3반

나는 이 책을 보고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사람들도 함부로 막 데려가고, 갑자기 우리나라 토종개 삽살개를 일본인들이 함부로 데려가서 삽살개들이 좀 불쌍했다. 그래서 달구를 찾으려고 여명, 귀덕, 동배가 가다가 달구를 찾았지만 동배가 총에 맞았다. 그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상해지고, 일본인 밑에서 일하는 동배아버지가 정말 슬퍼했다. 그리고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물까지 뺐으니 그런 욕심많은 일본이 정말 싫었다. 하지만 달구가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얼마뒤 달구가 암컷이어서 새끼를 낳았다. 그래서 몸이 아파서 집에 데려오지를 못했다. 그러므로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 전쟁때 안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