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고양이가 된 고양이

이름 4316 등록일 22.06.12 조회수 36

처음에 보리가 사료와 함께 버려졌다. 어두운밤에.... 그리고 나중에 초승달이란 쥐와 친구가 됐다. 사료에 먹이가 떨어져서 휴게소에서 먹이도 초승달과 같이 구했다. 나중에 보리도 자기와 같은 고양이 번개, 이슬, 턱시도를 만났다. 그리고 아지트로 돌아가려고 했다. 비가 와서 움직이기 힘들어져서 쉬었는데 2틀동안 잠이 들었다. 그리고 초승달과 아지트로 돌아갔다. 그리고 또 음식을 구했다. 나중엔 엄마의 집으로 갔는데 다른 동물이 있어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마음에 블랙홀이 생겼다. 풍이를 만나곤 블랙홀이 사라졌지만... 이슬이는 나중에 죽어서 번개가 슬퍼했다. 안에 새끼들이 있는데... 그리고 번개와 초승달이 안개가 보리를 가둔걸 알아채고, 구하러 가다가 초승달이 안개한테 당해서 죽었다. 그래서 보리가 나중에 복수했다. 그전엔 엄마가 풍이를 도와주려다가 풍이가 도망쳤다. 엄마가 같이살자고 했을때 보리가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초승달은 좋은곳으로 보내줬다. 보리는 이제 진짜 야생의 고양이가 된거같다. 처음에 사람의 손에 길들어져 아무것도 못했는데... 하지만 고양이와 쥐가 죽은건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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