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따뜻하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햇빛전쟁

이름 4316 등록일 22.05.27 조회수 32

이 책은 환경을 보호해야하는 책인거 같다. 루아의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서 루아네 가족은 시골로 갔다. 루아는 그래서 너무 싫어했다. 루아네 가족은 햇빛을 받으면 안된다는 것을 아직은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루아의 동생인 모아의 붉은반점 때문에 모아와 아빠만 도시로 갔다. 그리고 루아는 할아버지의 개미집에서 살았다. 나중엔 민호도 왔다. 그렇게 살면서 자외선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 아인이는 민호와 루아가 원시인이라고 놀렸다. 가죽 망토를 하고있어서...할아버지는 구름나무 묘욕은 자외선이 있어도 살아남을수 있어서 나무 중에서 그걸 키웠다. 나중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모아가 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름돋았다. 나중에 개미집으로 사람들이 왔다. 아인이도 왔다. 아인이의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튼튼한 벽을 만들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루아와 아인이가 구름나무 묘욕을 심으러 갔다. 루아의 동생이 죽은게 너무나도 슬펐다. 나는 환경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환경에 다시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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