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재규가 민호를 무시할 때 창수가 민호 편을
들어줄 때 민호는 든든 할 것 같고 이책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