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일 때문에 10시가 다 됐을 때쯤에 퇴근하는 현대인!
나도 그중 하나다.
오늘은 야근이다.
회사에 나 홀로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롭다.
그럴 때마다 나는 창 밖을 보며 개미들처럼 작아진 사람과
예쁜 밤하늘을 보며 머리를 식힌다.
그리고 난 다시 야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