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창 밖의 밤

이름 5324 등록일 21.10.27 조회수 27

일 때문에 10시가 다 됐을 때쯤에 퇴근하는 현대인!

나도 그중 하나다.

오늘은 야근이다.

회사에 나 홀로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롭다.

그럴 때마다 나는 창 밖을 보며 개미들처럼 작아진 사람과

예쁜 밤하늘을 보며 머리를 식힌다.

그리고 난 다시 야근을 한다.....

이전글 첫눈 오는 날
다음글 창 밖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