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창 밖의 밤

이름 5323 등록일 21.10.27 조회수 27

나는 밤이 오면 침대로 가서 다이빙 하든 침대로 폴짝뛰지

그리곤 뒤척이다 편한 자세를 찾지

어느 날은 잠을 설치는데 그 어느 날이 오늘인가 봐!

오늘 같은 날에는 쥐 죽은 듯 창가로 성큼성큼 걸어가

그러곤 창 밖의 밤을 바라봐

창 밖의 밤은 자동차가 한 대 또는 두 대가 하고 지나가고

하늘에는 인공위성 같은 별과 별 같은 인공위성이 빛나고 있어

또 물 흐르는 소리가 촬촬촬 나지

이렇게 예쁜 자연을 보고 들으면 잠이 스르륵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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