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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에 나는 요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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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5318 | 등록일 | 21.09.06 | 조회수 | 47 |
나는 지금 요리사가 되어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있다.손님들의 입에서 맛없다는 말이 안 나올 수 있게 열심히 만들고 있다.식당에서의 일이 끝이나고 나는 집에 가서 쉴 생각에 기뻤다.집에 도착하니 우리집 강아지 설이가 나를 반겨주었다.나는 나를 반겨주는 설이를 안고 거실로 갔다. 거실로 가니 가족들은 tv를 보고있었고 tv에서는 재밌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다.나는 tv에서 재밌는 프로그램이 나오는데도 오로지 쉴 생각에 씻고 세안,양치를 한 다음 옷을 갈아입고 바로 침대로 가서 다이빙을 했다. 다이빙을 한 자세가 불편해서 자세를 고쳐잡고 뒤척이다 잠에 들었다. 매일 이 하루를 반복하지만 손님들에겐 친절하고 착한 요리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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