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상계동 아이들은 상계동 이라는 동네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착한 친구들 도 있지만 물론, 나쁜 짓을 하는 친구들도 있다.
난 그중에서도 종칠이 라는 아이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이다.
종칠이는 몇몇 친구들과 나쁜 짓을 하는 아이지만 그림도 잘그리고
종칠이 아버지께서 어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셨던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