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악당의 무게

이름 5310 등록일 21.10.28 조회수 4

띠리링 띠리링 알람이 울렸다 "으아 늦었다" "밥 안먹니?"주인공은 엄마에 말을 무시하고 학교로 뛰어 갔다.

 '더빨리' '더 빨리!....' 주인공은 결국 늦어 벼렸다.

 "너는 또 지각이니?" 선생님이 물었다 "죄송합니다 늦잠을 자서요...." "얼른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 주인공은 자리에 앉고 숙제를 꺼내려는데

주인공은 생각이났다 '아 맞다 숙제 안했지' "자 모두 자리에 앉아" "네" '제발 그냥 넘어가라 제발' 다행이도 숙제 검사를 하지않았다.

그런데 그때 "선생님 숙제검사 안해요?" "아 맞다" 주인공은 당장 이라도 그 아이를 때리고 싶었다.

"아휴 넌 숙제요 안해오고 지각까지해? 뒤에 가서 손들고 있어" 띵동 댕동 "학교 끝났다" '아 내가 잤나?' 알고 보니내가 손을 든체 잠에 든것이다.

"엄마 저왔어요" "너학교에서 숙제 안했다며?" "아...그게...." "숙제는 제때 제때 해야지!!!" 엄마의 잔소리가 비처럼 쏟아 졌다.

그리고 내일은 토요일이라 친구들과 등산 약속이 있는 날이다.

"야 빨리 나와!" 또 주인공이 잠에 들었나 보다 아힘들어 친구는 여자에 1명 남자에 1명이다.

그런데 갑자기 호랑이 만한 게가 있었다 주인공은 자존심이 있어 개한테 다가갔다 "야 얘 엄청 순한애야" "그레?" 주인공은 금방 강아지와 친해졌다.

정말 주인공은 내가1학기때 모습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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