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도 사실 삽화나 표지가 예뻐서 골랐다.
이야기가 여러개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 갑자기 무당벌래가 되고 나무가 된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구멍난 아빠 라는 이야기도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가슴에 구멍이 뚤렸다는 것으로 표현해서 재밌었다.
이야기들이 모두 재밌있는데다 교훈도 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