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표지가 너무 예뻐서 읽게 되었다.
그림체나 채색도 완전 내 스탈이구 진짜 이뻐서 골랐다.
가은이가 첨에는 조금 재미 없다고 해서 약간 기대를 내려놨는데 음... 역시 처음엔 재미가 없었다. 근데 뒤로 가도 딱히 재미있진 않았다.
그냥 이런 소재가 신선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