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할머니의  레시피라는 책제목을 보고 저도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내용  중에서  서현이가 여름방학이 끝나고 할머니한테 겨울방학에 다시 온다고 말했는데 겨울방학이 오기전에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슬퍼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외할머니께서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도 해주고 우리를 위해 맛있는 반찬도 많이 만들어서 보내주시는데 감사히 생각하며 더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께 사랑해요 라는  말을 많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