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푸른사자 와니니1를 읽고 2,3권이 궁금했다. 

와니니 2권의 내용은 와니니와 친구들이 자기만의영역을 찾아 떠나며 검은땅에 도착해 벌어지는 일이다.

검은땅에서 사냥을 하다 무투라는 사자가 코끼리한마리를 죽여서 오해가 생겨 와니니 무리를 공격하며 벌어지는일이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말은 어떻게 살지 선택하는가 우리 자신이야. 그게 진짜 초원에 왕이야 란 말이다.

2권 마지막 에서는 무투와 싸워서 이기고 드디어 검은땅의 주인이 되었다.

여기부분은 다행이고 참기분이 좋았다. 3권도 빨리 읽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