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어느 날...그 애가

이름 5318 등록일 21.05.31 조회수 12

궁금했다.언니가 나를 버리고 싶을 만큼 싫어하는 이유.(희영이 언니)그 애가 분명'너도'라고 말했다.'만'도 아니고 '는'도 아니고 '도'라고.(어는 날 그 애가)툭투둑,누군가 내 머리 위에 우산을 받쳐 주었다.??????누구?(뫼비우스의 진실) 모든 일은 순간의 실수  때문에 벌어졌다.민혜의 실수,그리고 나의 실수.(말할 수 없는 비밀)단지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어제와 너무 다른 오늘.(열두 살, 그리고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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