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처음에 제목이 알렙이 알렙에게라고

되있어 자기한테 혼잣말을 하는 줄 알았다.

사냥조가 되면 죽을 때까지 작업조를 옴길 수 없다고 할 때

진짜 무서운 조인 것 같았다.

그리고 사냥을 할 때 우주복이 찟어지면 테라 행성에 감염되서

죽는다고 했을 때 진짜 테라 행성은 위험한 행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냥조가 유령선이랑 만났을 때

공격하지도 않았는 데 먹을 게 아니면 섬멸시킨다

해서 생명을 아끼지 않는 것 같았다.

알렙이 광장에 도착하고 대화의 방에 드러가 마마와 대화를 마친 후

피트가 갑자기 고백하고 뽀뽀를 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알렙이 둘이 있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