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악플 전쟁

이름 5314 등록일 21.05.04 조회수 14

처음에 민주가 착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악플을 쓴다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중간에 미라가 서영이를 욕하고 괴롭히는 것을 보고 정말 화가났다

미라가 민주에게 자신의 핀을 민주에게 서영이의 가방에 넣으라고 한것은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걸 알겠다고한 민주도 나빴다

그래도 마지막엔 서로 잘풀려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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