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gether!! 같이 갑시다!! 함께 가는 5학년 2반입니다. ^^
4가지 덕목을 지켜나가요!!
1. 바른 인성과 바른 말 쓰기
2. 주어진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다하기
3.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마음씨 가지기
4. 자신감 가지고 생활하기
부산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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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현권 | 등록일 | 21.06.15 | 조회수 | 29 |
부산 여행 엄마 아빠의 결혼 기념일로 부산 여행을 갔다. 옷이랑 준비물을 챙길 때가 가장 설레었다. 날씨는 아주 맑았다. 아빠 자동차를 타고 갔는데 전주에서 부산까지 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여행을 다닌 곳은 부평동 깡통시장과, 책방골목, 자갈치시장, 호텔숙소, 태종대와 오륙도 스카이워크, 해동용궁사에 갔다. 먼저 책방골목에는 책방들과 책이 엄청 많았다. 자갈치 시장에는 생선 냄새가 많이 났다. 호텔숙소는 전망이 정말 좋았다. 태종대에서는 태종대 다두비 열차를 타고 올라가서 영동등대에 갔다. 또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는 투명한 유리로 바다가 보였다. 다음날 해동용궁사에 갔는데 바닷가에 절이 있었다. 또 들어가는 입구에 12지 신이 있었다. 이번 나의 부산여행의 느낀점은 깡통시장은 옷집이 많고 길거리 음식이 많은거 갔았고, 책방골목은 책방도 많고 책들이 엄청 많이 모여있어서 신기했다. 그곳에서 아빠가 책을 사주셔서 너무 좋았다. 그책을 보면 그때가 생각난다. 또 자갈치 시장에서는 사람들이 화를 버럭버럭 내서 기분이 나빴다. 호텔숙소 1층에서 맜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다. 그리고 태종대는 전망대 계단이 엄청 많아 힘들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는 유리바닥이어서 스릴이 있었다. 마지막 해동용궁사는 바닷가에 절이 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집에 들어오는 날에는 너무 아쉬웠다. 부산은 불빛이 많아서 화려했다. 부산여행은 재미있는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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