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5월29일"토요일이다. 그리고 내 생일은 2일전 "5월27일"목요일이다

내 생일은 지나버렸지만 오늘은 친구들과 모여서 객사*에 모여서 놀기로 2일전 부터 단톡도 만들고 계획을 짰다.

객사*에 오고,갈 대중교통은 시내버스*이다. 나는 학교에 다닐때에도 버스를 타서 버스를 타는 것이 익숙하지만 나때고 전부 타본적이 없거나 아주 가끔 탄 것이 다라고 해서 친구들은 버스를 타고 가자고 했다. 난 객사*로 가는 버스도 알고 또 친구들이 꼭 타고 싶어 해서 그러자고 했다.

난 친구2명과 버스정류장에 갔다.우선 버스가 10분보다 조금 더 시간이 있었기에 아직 오지않은 친구들에게 멀리에 서는 친구들 부터 천천히 불러내었다.

버스 정류장에서는 곧 000버스가 도착합니다라는 안내음의 소리가 흘러 나왔다. 1~2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친구 한 명이 오지 안아서 우리들은 모두 조마조마 했다 마침내 버스가 도착하고 친구는 아직 오지 않았던 저 앞에서 달려오고 있었다. 버스를 타지 못 할뻔 했지만 타고 내리는 사람이 많아서 겨우겨우 탔다. 버스는 덜컹거리는 소리와 출발 하였다. 15~20분 후에 우리는 객사*앞에 있는 정류장에 도착을 했다. 우리는 설렘 가득한 웃음소와 목소리로 시작 하였다. 가장 먼저 갔던 곳은 가챠샵*이었다 난 그곳에 항상 가서 익숙한 발걸음으로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가챠샵* 앞에 평소에는 없던 내가 좋아하는 캐릭들의 전신대*가 있어서 많이 놀랐다.

나는 보자마자 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난 왠지 내 것이 아니어도 너무 놀라고 좋아서 팔딱팔딸 뛰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가라앉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프리파라* 게임기계,갸챠*를 뽑고 좋아하는 사람,부모님께 무언갈 사달라고 하는 아이,,등등이 보였다그후에 난 새로 들어온 가챠*들이 있나? 둘러보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사지 않았다 왜냐하면 객사*에서 친구들과 다른 여러가지를 하기 위해서다.

몇분후에 가챠샵*을 나와서  우린 먼저 디팡*을 타려했는데 위치를 몰라서 1시간 동안 찾아 해매도 찾지 못 해서 우선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나와 2~3명이 아침,점심을 먹지 못했다. 그래서 인지 너무나도 배가 고팠다.

우린 두끼*에 가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음식을 남겨서 환경 부담금*을 냈다.

다 먹고 난 후에 한 친구가 디팡*이 어디에 있는지 찾았더고 해서 곧바로 갔다.

디팡은 지하1층에 있는데 말해주는 BJ도 재밌고 분위기도 좋은데 가격이 조금아쉬었다 한 번 타는데에 4000원인데 나에겐 조금 가격이 비싸다 그래도 3번을 탔는데 마지막번에 탈때 BJ가 나 한테 민초*를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내가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했더니 아무도 안 말린다고 했다..ㅋ...ㅠ

아무튼 타고나서 카페에 들려서 음료도 사먹고 했다.

그 다음엔 다시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는 정말 재미있다 다음에 또 놀러오고 싶다.

객사:시내  시내버스:내가 맨날 타고 오는 버스  가챠샵:뽑기,피규어, 등,,덕질할거 많은 곳  전신대:영화관에 가면 그 카운터 쪽에 있는 막 그거

프리파라:모르는 얘들 있음?  가챠:뽑기 디팡:디스코 팡팡  두끼:떡볶이 거게 이름  환경 부담금:ex 내가 음식을 남기면 그 것에 대해서 부담 할 돈

미초:민트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