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Go together!! 같이 갑시다!! 함께 가는 5학년 2반입니다. ^^

4가지 덕목을 지켜나가요!!

1. 바른 인성과 바른 말 쓰기

2. 주어진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다하기

3.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마음씨 가지기

4. 자신감 가지고 생활하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여름여행

이름 구본우 등록일 21.06.15 조회수 17

엄마께서 께우셨다. 일어나 여행가야지엄마가 말하셨다. 이럭해 엄마에 잔소리로 여행날은 이럭해 시작됬다.

침대에서 일어나보니 형들은 먼저 일어나서 줌비하고 있었다.

난 얼른 줌비를 했다. 갈시간이 되자 형들이 나와서 차에따 짐을 날랐다.

짐을다 날르고 엄마랑 인사한다음 공항으로 같다. 개속 차속에 있다보니 지루해서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공항이 보였다.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를타고 코타케나발로라는 곳으로 같다.

난 비행기 타고갈때 자고 있었다. 코타케나발로에 도착하자 숙소직원이 와서 숙소로 대려같다.

숙소에 도착하고 카운터에 가서 방 키를받았다.

방으로 들어가려는대 도마뱀을봤다. 난 잡을려고 가봤지만 도망같다.

아쉽지만 본것만으로 만족했다. 이제 짐을 풀고 바다를 구경 하러나왔다.

형들은 많이 들어같지만, 난 조금씩조금씩 바다로들어같다 그러다 아빠가 파도가 올때 날 들고 가셨다.

눈에도 들어가고 입에도 들어같다 너무짯다. 내 생으로는 우리나라보다 더 짠것갔다.

이재 밥먹으로 같다. 밥이 빵,쿠키,쥬스등 평소에 만이 먹고싶고 좋아했어서 만이 골랐다 처음에 먹는것은 바다물 때문에 짯는대

두번째로먹는 음식은 맛이 좀 살아났다. 그리고 거기가 좋은 이유는 바다를 보면서 먹을수 있어서이다.

이재 밥도 다 먹어서 일어나고 방으로 같다. 거기에서 TV좀 보다가 박에더워서 뻐스타고 수영장에 같다.

수영장에 가서 형등 타고 놀았다. 아쉬웠던 것은 물총을 두고왔다는 것이다.그리고 그때 형이 힘들었을것갓다.

이재 재미있게 놀고,배타고 섬으로같다. 그 섬의 있는 물고기들에게 빵조각을 줬다. 그러다보니 저녁이됬다.

이재배타고 다시돌아갔다. 저녁밥은 라면을 먹었다. 이재 엄마랑 영상통화를한다.

여기가 이럭해 재미있는대 엄마도 왔으면 좋았을겄갔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빠에게 엄마도 대려가쟈고 해봐야겠다.

이전글 내 생일 기념으로 시내에 놀러갔다.
다음글 포항에서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