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녁에 엄마가 전화를 하고있었다 나는 엄마 몰래 전화 내용을 들어보니 엄마와 엄마친구가 말레이시아에 가자는 내용을 들었다 나는 너무신이났다 다음날 말레이시아를 가게 되었다 나는 너무 들떠있었다 그날 학교에 가지 않아서 좋았다.~^^ 우리는 아침8시에 일어나 씻고 옷입고 밥먹고 다하고 나서 9시에 우리는 차를 타고 다른가족 집에갔다. 우리는 다른가족들과 따로 따로 차를 타고 3시간을 달려 공항(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렸다. 드디어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다. 비행기안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신기했다. 나는 비행기가 출발하는 것을 보고 계속 창문을 보고 있었다. 비행기가 드디어 출발했다. 하지만! 즐겁지는 않았다... 엄마에게 말레이시아에 갈려면 몇시에 도착하는지 물어보았다. 엄마가 6시간을 가야한다고 했다. 나는 너무 놀랐다. 핸드폰을 보고 나는 잠에 들었다. 일어나니 거희 도착을 하였다. 나는 너무 신났다. 이게 잠의 힘인가? 싶었다. 도착을 해서 우리는 또 차를 타고 2시간을 달려~ 말레이시아호텔에 도착했다.호텔은 너무 예뻤다. 그리고 호텔이 엄청 컸다. 바로 우리는 호텔로 뛰어갔다. 호텔에 들어가자 너무 신나서 침대에서 뛰어 놀았다. 바로 나와서 물놀이를 하러 가족들과 또 다른가족들과 갔다. 들어가보니 물은 조금 차가웠다. 그래도 놀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다. 우리는 이제 밥을 먹으러갔다. 밥은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별로였다. 밥을다먹고 나와서 호텔로 다시 들어갔다.침대에 동생과 누어서 TV을 보았다. TV는 재미있었다. 좀배가 고파서 라면을 먹었다. 라면은 뭐.. 한국라면 맛이였다 우리는 새벽 1시에 잤다. 좀.. 피곤했다.. 우리는 아침이 되서 일어났다. 오늘은 또 수영을 했다..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바나나보트 타러 가는데에서 내렸다. 가고있었는데 손등에 그림 그리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엄마는 해주지 않았다..ㅠ 버스를 같이 타고 우리를 따라다니는 삼촌이 손등에 그리는것을 해주었다! 나는 삼촌이 너무 좋았다.. 우리는 이제 바나나보트를 타러 갔다.. 바나나보트가 처음에는 무서울것 같아서.. 아빠와 돟생이 먼저 탔다. 타고 오니깐 아빠와 동생이 옷에 물이 다젖어 있었다. 나는 아빠한테 물이 다 튀겼냐고 물었더니..물에 빠졌다고 했다 나는 너무 웃겼다ㅋㅋ 근데.. 조금 두려웠다... 나도 빠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엄마와 내가 탈 차례 였다.. 바나나보트를 타고나니 물이 다 튀겼다..ㅠㅠ 근데 다행인건 물에 빠지지는 않았다.. 너무재미있어서 1번 더 탔다!이제 차를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려는 순간!!!! 방방이가 있어서 방방이를 탔다! 방방이에서 오빠랑 동생들이랑 방방이를 오래 버티기를 했다! 내가 1등이였다! 역시 나를 이길사람은 없어라고 생각했다..ㅋ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맛있는게 나와서 너무좋았고 맛있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였다 저녁아 되자 이제 비행기를 타고 가야해서 삼촌한테 인사를 했다 이제 집에 가려고 다시 공항으로 와서 비행기를 타고 6시간을 갔다 우리는 새벽 6시에 도착했다...ㅠ 타를 타고 3시간을 가서 아침 9시에 도착을 했다!!! 너무재미있었고 또가보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