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019년 10월 엄마,아빠가 제주도에 갈거냐고 여쭤봐서 가자고하고 하였다.

1주일 전부터 짐을 싸고, 당일날 두근두근한 마음을 가다듬고 차를타고 가서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안은 사람들이 많아 시끌벅적했다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렸다.

그리고 기다리던 비행기를타고 제주가도 가는길에 비행기 창문을 바라봤더니 구름하고 새파란 하늘이 있었다.

비행기를 탄지 40분쯤 돼었을때 제주도에 도착했다.

우리 가족이 택시를 타고 간곳은 렌탈하는곳이였다 차를 빌리고 간곳은 펜션이였다.

펜션 안이 매우 커서 놀랐다.

우리는 방에 짐을 놔두고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그곳은 생선집이였다 맛있는 생성냄새가 솔솔났다

우리가 시킨 생선이 맛있게 익어서 오고있었다.

생선을 맛있게 먹었다.

펜션에서 하루밤을 자고 오후 2시쯤 간곳은 레고박물관이였다.

크고 다양한 레고들이 모여있었다. 가지고 싶기도하고 신기했다.

우리가 여행 마지막날 간곳은 멋진 바닷가였다.

거기는 물이 밝고 바람이 시원해서 가고싶지 않았지만 시간이 없어 갔지만 아쉬웠다.

여행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니 막상 아쉬웠지만 나중에 다시 온다고하니 매우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