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 엄마가 담양에 있는 메타세콰이아랜드에 가자고 말씀하셨다. 다음날 나는 너무 설랬다. 그날 날씨는 밝았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차를 타고 1시간 거리로 메타 세콰이아랜드에 도착했다. 우리는 먼저,가게를 둘러볼 예정이였고 메타 프로방스에 가기로 했다. 그리고 포토샵도 갈 예정 이였다. 또한 담양에 있는 맛있는 콩국수 집도 갈 예정 이였다. 우리가족은 메타세콰이아랜드에 도착히서 먼저 국가 산람자산으로 지정된 가로숫길을 구경했다. 단순히 볼수없는 크기가 큰 나무들을 보아서 너무 좋았다. 예쁜꽃들이 많아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가게들을 구경했다. 그곳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아서 다 사고 싶었다. 그 다음 메타 프로방스에 갔다. 그곳은 프랑스에 휴양지 프로 방스 마을을 교도로 지어졌다. 나는 건물들이 화려해서 마치 왕국에 온 기분이였다. 또한 내가 가장 가보고 싶었던 포토샵에 갔다. 그곳에는  머리띠들과 동물 모형에 보자들이 있었다. 한 번 꼭 찍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찍게 되서 너무너무 좋았다. 그리고 콩국수집을 갔다. 므국수는 너무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여기를 한번 더 오게 된다면 이 콩국수 집을 오고싶었다. 마지막으로 예정에 없었던 숲을 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동물들이 많이 있었다. 꼭 백설공주처럼 동물들과 애기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차를 타려하는데 예쁜 옷가게가 보여서 엄마 아빠를 데리고 옷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새 옷을 사서 기분이 좋았다. 메타세콰이아랜드에 다녀오니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오고 싶었다. 이곳을 다녀온 이후로 나는 환경을 더욱 아륾답게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곳에 더 있고 싶었는데 더 있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