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엄마랑 아빠가 오랜만에 여행을 가자고 했다 나는 오늘 바로 가고 싶었지만 짐도 싸야되서 오

늘 짐을 싸고 그리고 밤이 너무 설레었다 다음날 준비를 마치고 공항에 가는 길에 휴게소에 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는걸 보았따 바로 우리 비행기가 구름위까지 올라서

나는 구름이 신기해 만져보고 싶었다 그리고 곧바로 도착했다 바로 제주도였다 곧바로 호텔을가

졸린 눈을 붙이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용두암"에 가서 소라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용두암을 보니 꼭 용머리가 떠올랐다. 그리고 렌트카를 탔는데 새로 본 차라 신기했다 

그 렌트카를 타고 "비자림"에 가 신기한 나무들을 보았다 들어보니 500~800년 된 나무들이라 했다？

？？나는 그 나무들이 너무 두꺼워 웅장하고 신기했다 또 다른 나무는 꼬불하게 여러 나무가 뭉처있었고 또 다른 나무는 꼬불하게 휘었다 그리고 다음날 "로봇스퀘어"엥 가 내가 왼쪽가면 로봇도 따라 가는 신기한 로봇,혼자움직이는 로봇, 게임하는로봇, 협동하는 로봇 등 신기한 로봇이 많은 로봇 과학관으로 600여개에 여러 개에 게임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점심쯤에 영화관 같은 곳에 갔는데 LED로봇이 춤이 멋있었다  그리고 승마장을 가 약간 어두울때 말을 타 바다를 보면서 가는데 너무 바다색이 예뻣다 그리고 말을 타는 느낌이 생각과 너무 달라 신기했다 그리고 저녁에 "성산 일출봉"에 가서 산을 오르려는데 산아래있던 꽃이 많고 향기로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산을 오르는데 너무 힘들어 중간에서 일출봉을 보았다 보고 내려와 든 생각인데 진짜 산이 성같았다 그리고 공항에 와 비행기를 타서 집에 도착해 일충봉이 생각났다 다음에 갈 수 있으면 일출봉 산 정상까지 올라가 가족과 같이 보고싶다. 그리고 여름에 갔는데도 별로 덥지 않았다 제주도라 덥다는 편견은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