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윤주의 생일이 얼마 안남았었기 때문에 우리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각자 집에서 준비를 하고 윤주집으로 갔다.다들 얘기를 하다가 9시 30분에 편의점을 가서 야식을 샀다.야식을 먹으면서 펜트하우스를 보고 12시쯤에 젠가(보드게임)을/를 했다.1시쯤에는 진실게임을 했고 3시 30분쯤에는 팩을 하면서 놀았다.6시에는 내가 밖에 나가고 싶다 해서 나가서 놀고 6시 30분에 돌아왔다.조금 게임을 하다가 다들 12시까지 잤고 일어난 다음에는 윤주어머니가 해주신 아침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아쉬웠지만 다음에 놀기로 하고 헤어졌다.이번일로 우리의 우정이 더 돈독해진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