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살아요~
감사하며 살아요~
생각하며 살아요~
일흔아홉번째 이야기(10.21) |
|||||
---|---|---|---|---|---|
이름 | 김효진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21 |
첨부파일 | |||||
기쁘게 살아요~ 오늘 아침 5분 이야기는 <독도수비대> 세 번재 이야기 함께 보았어요. <책.진> 백희나 작가의 <빠약이 엄마> 함께 읽었습니다. 국어시간에는 어제 썼던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잘 하게 된 이유" 짝과 이야기 나눈 후 짝이 잘 하는 것 발표하기, 내가 잘 하는 것 발표하기 하였습니다. 어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잘 하게 된 이유를 써보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문장으로 잘 쓸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생각보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서 깜짝 놀라고 대견했답니다.^^ 2교시에는 교통안전교육이 있었어요. 신호등 건너는 다섯가지 법칙, 안전벨트 매는 법, 자전거 타는 법 등~~~ 1학기 교통안전교육, 저와 함께 하는 안전교육 등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하고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 생명과 연결되는 내용이기에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아요. 전담선생님과 함께 하는 통합시간에는 가을에 볼 수 있는 친구들(곤충, 식물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전한 생활 시간에는 불이 나는 이유와 화재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생각하며 살아요~
# 에피소드 진: 얘들아, 우리 내일은 염색하기를 할꺼야. 00: (눈을 동그랗게 뜨며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르친다...) 진: ㅍㅎㅎ 아니, 손수건 염색....^^ |
이전글 | 여든번째 이야기(10.22) |
---|---|
다음글 | 일흔여덟번째 이야기(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