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페드민턴 대회 하다

이름 5모둠 등록일 19.11.25 조회수 15
11월 13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경 까지 용와초등학교 강당에서 패드민턴 대회를 하였다. 4반선생님께서 패드민턴 대회를진행방법.하는방법 등
을 설명하였다. 하는방법은 리그전으로 결승에 올라갈 여자2팀 남자2팀을선발하고선발 한 팀끼리 결승전은 진행하였다.경기 전 박하빈 학생은
''경기에 나가지 못해 아쉬웠다.... 이세희 학생은 "긴장이 되고 떨렸다." 라고 말했다. 그 뒤 결승전에 나갈 팀을 선택하는 리그전을 시작 하였다. 결과는 남자 대표 팀은 모두 이겨결승에 진출했고, 여자 대표 팀은 2경기 승리한후 다른 팀과 동률을 이루어 5점내기로 대결을 했다. 결과는 아쉽게 패하여 2승 1패를 기록하고 결승 진출을 실패하였다.결승에 진출한 김범준 학생은 "결승까지 왔으니우승을 하여야겠다."라고 하여 강한 의지를 남겼다. 응원을 하던 송민주 학생은"더욱 열심히 응원하여1등까지 갔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결승은 15점 3세트로 진행되었는데 아쉽게도 1승2패로 1등은 2반 남자 대표팀이, 6반 남자대표팀은 2등을 하게되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김범준 학생은 " 자만했던 점이 있어 연습에 소홀했고 경기에 집중하지 못해 사과드리고 싶고 다음엔 더 잘해야 겠다 라고 다시 한번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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