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착한 사마리아인 법을 반대한다(허승은)

이름 허승은 등록일 19.11.25 조회수 15
요즈음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의해 억울한 사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필요가 없습니다.
첫재 구조,도움을 줘야하는 상황에 도움을 주다 자신이 다칠 수 있습니다.
2004년 반 흔씨가 탄 차에 사고가 났었습니다. 다른 차에 타고 있던 토티 씨가 차안에 갇혀있는 반혼씨를 끌어당겼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반혼씨는 하반신을 못 쓰게 되고 토티 씨 는 반신불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가 나까지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두번째 도와주다가 자신이 보험금을 지급해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A씨가 심정지로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하였다. 심폐소생술로 인해 갈비뼈나 앞가슴 뼈골절이 발생해 출혈로 쇼크가 발생해 죽었다고 하여 보험금을 지급해야했습니다.
이 사례와 같이 구조,도움을 주다가 내가 다칠수있고,내가 피해보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글 이태석 신부님께(허승은)
다음글 백번째 손님 (권장도서)(허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