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자유주제 연설문(박하빈)

이름 박하빈 등록일 19.09.16 조회수 16

안녕하세요? 박하빈입니다. 저는 이번 추석때 있었던 일을 발표할 것 입니다. 저희가족은 원래 큰아빠집만 가기로 했지만 다행히 작은삼춘네 집도 가기로 했습니다. 큰아빠집을 수요일 학교가 끝나자마자 짐을싸 1박2일을 했습니다. 목요일 점심쯤에 작은삼춘차를 엄마와언니 그리고 제가 갔습니다. 아빠는 야근때문에 야근끝나고 온다해서 삼춘집에 갓습니다. 가는동안 저는 이어폰을 끼고 잠을 잤습니다. 삼춘집에 가자마자 사촌동생인 혜진이와 놀았습니다. 놀때 너무 시끄럽게 논다고 귀가 따갑도록 엄마가 잔소리를 했습니다.  잔소리를 듣고 쉬었습니다. 쉬고 혜진이와 놀려 2층으로 올라가는데 언니와혜진이가 깜짝 놀래켜 간이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저녁밥을 먹고 마당에 나가 놀고 간식을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고 노래를 불렀는데 10만원을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빠가 야근을 하고 돌아와 간식을 먹고 또 혜진이와 놀았습니다. 중간에 혜진이와 고양이를 봤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놀다가 목이 말라 물을 마셧는데 알거버니 술이 였습니다. 삼춘을 도와 탁자도 만들고 자고를 반복하니 시간이 빨리 지났습니다. 토요일날 가기전에 2층에서 학예회 연습을하고 갔는데 집에서 돈을 세보니 15만원이였습니다. 천하를 얻은듯 너무 기뻤습니다. 여러분은 추석을 즐겁게 보냈나요?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니다.

이전글 독서감상문(박하빈)
다음글 권장도서(허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