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벚꽃놀이
송민주
갓 구운 쿠키처럼 보기만 해도
마음 녹여주는 친구,가족과
함께해서 좋다.
따뜻한 차의 공기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가족들의 다정함 마음이
넘쳐서 좋다.
함박눈처럼 흩날리며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줘서 좋다
연인처럼 그들만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