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제목:3월 첫만남
첫날에 모두가 문을 쳐다보고 있어 들어올 때 살짝 부끄러웠다. 하지만 서로 인사하고 같이 공깃놀이를 하다보니 어색하던 것도 스르륵 풀렸다. 그래도 아직 많이 친해지진 못한 것 같다. 처음엔 공깃놀이가 지루하고 싫었는데 이제는 괘 재밌다. 이제는 공깃놀이 1단을 성공하였으니 2단을 도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