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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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김진솔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참새 쨱짹 강아지 왈오라오라아로론알아랑라알알

이름 한 채채 진 등록일 23.10.27 조회수 27


잠에서 꺳는데 몸이 뻐근했다 그래서 난 기지개를 펴며 몇시인지 보았다 8시45분이였다 "히익; 늦었다!" 나는 씻지도 못한채로 곧장 학교로 달려갔다

넘어져서 무릎이 까였다 "우와아ㅏ악  개아프아아아ㅏㄱ" 하며 너무 아파서

괴성을 지르고 쪽이 팔려서 학교로 갔다 수업시간이 시작했다 "하... 공부하기싫다ㅏㅏ 주식이나 해볼까 

히힣" 하며 이상한 생각을 하던도중 친구가 왔다 "뭐하니 다쳤니 잘 다쳤어 그상태로 잡아봥 ㅋ" 이라 해서 화가난 이 글쓴이 아저씨는

바로 친구의 멱을...아니 목을 가격하려 했지만 아주 착한 나머지 그 친구를 살려(?)주었다

그 이후 학교가 끝나고 아빠의 가게로 가서 키우는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다가 쉬를 밟았다 "으악 내 신발!" 신발이 더러워진게 아쉬웠지만 강아지가 귀여워서 참았다

 그 이후 집으로 가서 혼자 뒹굴뒹굴 하다가 누나

한테 등짝을 한대 후려맞고 반격을 하려다가 넘어져서 도망갔다 

그래서 저녁에 삼겹살을 먹었다 맛있으면 장땡임

누나가 바퀴벌래를 보고 죽여달라 하길래 아빠를 호출해서

 무섭다고 울면서 같이 질질짰다 그렇게 길고도 짧을 하루가 지나고

 또 지각을 하였다  나의인생은 항상 지각으로 시작하여 지각으로 끝나는듯하다 구와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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