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교사 조윤정입니다.

용소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함께 할 1년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 함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도록 해요. 혼자가 아닌 공동체 속에서 친구와 함께 배워가는 즐거움이 있는 교실 만들어가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즐거운 교실
  • 선생님 : 조윤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객사 간 날

이름 장수환타 등록일 21.10.26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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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사 처음간 날
그날은 날이였다. 이날은 최석민, 최하은,오민우랑 객사를 가는날이 였다. 오늘은 최석민이 못간다고 해서 셋이서 갔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버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최하은 이 버스 앞에 있어서 위험했다. 우리는 놀란 마음을 가라 앉치고 버스에 탔다. 출발려고 버스문이 닫쳐는데 민우가 지갑을 잃어 버렸다고 해서 벨을 누르고 내렸다가 다시 탔다.이제 드디어 출발을 했는데 최하은 버스 문에 기대어 있어서 또 위험했다. 나는 버스를 타면서 버스는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그 뒤 우리는 객사에 도착했다. 객사에는 코로나 시국이였는데도 사람이 많이 있었서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 었다. 우리는 먼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우리는 메뉴을 햄버거로 정하고 가게로 들어갔다. 햄버거는 맛이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디스코 팡팡ㅇ르 타로 갔다. 디스코팡팡은 재미 있지만 머리가 아펐다. 그리고 우정템을 맞추었는데 금방 부러져서 짜증났다.최하은 아빠차를 타고 집에가는길에 하은이 아빠가 농담도 했주어서 재미있었다. 집에 오니 피곤이 몰려왔다. 그래도 재미있는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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