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한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는 4학년 3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 년 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요. ~~^^

  • 선생님 : 최연숙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생각나는 대로 연필이 가는대로 긁적긁적 글쓰기 해보자~~

이름 최연숙 등록일 20.03.12 조회수 23

친구들, 매일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는 것 같고 지루한 하루 하루가 계속되는 것 같아도 머리 속에는 항상 새로운 생각들로 가득 채울 수 있지요. 오늘은 어제와 또 다른 하루니까  아래의 주제 중 마음에 드는 것 1개 골라서 글쓰기 해볼까요?

ㅇ 나의 오늘을 편지로
ㅇ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걱정거리
ㅇ 나를 울린  책
ㅇ 얘들아, 이 책 읽어봐
ㅇ 자기가 자기에게 편지 써보기
ㅇ 오늘 겪은 일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을 자세하게 써보기
ㅇ 나도 칭찬 받을만 해!
ㅇ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에게 보낸 편지(상상)
ㅇ 오늘 있었던 일을 신문 기사로 써보기
ㅇ 스파이처럼 - 한 친구의 하루 일과를 관찰하여 쓰기
ㅇ 내 친구는 투명인간(상상)
ㅇ 아침에 일어나니 내 키가 2m가 되었다!(상상)
ㅇ 타임머신을 타고(상상)
ㅇ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마술램프와 함께(상상)
ㅇ 내가 세상에서 가장 슬펐을 때
ㅇ 눈물나게 고마웠던 친구
ㅇ 나의 단점, 나의 약점
ㅇ 나는 억만장자(상상)
ㅇ 내가 꿈꾸는 통일된 우리 나라
ㅇ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ㅇ 동물들과의 대화(상상)
ㅇ 미운 사람
ㅇ 우리 반은 이렇다
ㅇ 우리 학교를 새로 짓는 다면 이렇게 지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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