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콩깍지는 단단한 껍질로 안에 있는 콩을 꼭 감싸고 있어서 자신이 품고 있는 콩이 다 자랄 때까지 절대로 콩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콩깍지 안의 콩과도 같답니다.‘나 혼자 양분을 열심히 먹고 자라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다른 콩들이 제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나에게 넘치는 것은 나누어 주고, 부족한 것은 도움을   받으면서 모두가 알찬 콩알들로 자랐으면 합니다.

배려와 생각을 키우며 꿈을 심는 콩깍지반 ♡
  • 선생님 : 김지현(깍지쌤)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측우기 사진

이름 이대훈 등록일 19.09.25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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