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는 단단한 껍질로 안에 있는 콩을 꼭 감싸고 있어서 자신이 품고 있는 콩이 다 자랄 때까지 절대로 콩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콩깍지 안의 콩과도 같답니다.‘나 혼자 양분을 열심히 먹고 자라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다른 콩들이 제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나에게 넘치는 것은 나누어 주고, 부족한 것은 도움을 받으면서 모두가 알찬 콩알들로 자랐으면 합니다.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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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균 | 등록일 | 19.11.05 | 조회수 | 8 |
1. 안내장 1부(용소교육)
2. 독서행사주간입니다. 도서관에 가서 참여해보도록 합니다. 3. 학예회가 2주 남았습니다. 연습 자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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