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3학년 3반 26송이의 풀꽃들, 안녕하세요.

서로 다른 색깔과 향기를 가졌지만 함께이기에 더 아름다운 3반이 된 것 같습니다.

2019년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햇살 아래 무럭무럭 자라는 풀꽃이 되었으면합니다.

길고도 짧은 한 해 동안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풀꽃 울타리를 가꿔나가봅시다.

다름이 있기에 아름다운 3반
  • 선생님 : 박예원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0325 붕어빵은 우정을 싣고

이름 박예원 등록일 19.04.23 조회수 69
첨부파일


붕어빵 봉지에 칭찬 릴레이 편지를 써보았어요. 그리고 나의 칭찬이 담긴 봉투에 붕어빵을 담아 함께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어요. 붕어빵 편지쓰기 활동을 통해 나와 친구의 장점을 알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