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26송이의 풀꽃들, 안녕하세요.
서로 다른 색깔과 향기를 가졌지만 함께이기에 더 아름다운 3반이 된 것 같습니다.
2019년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햇살 아래 무럭무럭 자라는 풀꽃이 되었으면합니다.
길고도 짧은 한 해 동안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풀꽃 울타리를 가꿔나가봅시다.
0305 친구들아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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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예원 | 등록일 | 19.04.23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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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로운 울타리에서 함께할 친구들을 알아보았어요. 빙고게임을 하며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