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육의 일환으로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으로 압화 컵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정성스레 한 땀 한 땀 압화 꽃을 올려가면 만드는 우리 친구들 얼굴에 함박 웃음 꽃이 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