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우리 엄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07.17 조회수 54
첨부파일

우리엄마는 동화선생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즐거운 동화를 들려주시면..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쑥쑥...  고맙습니다^ㅡ^

엄마 동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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