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이야기 할머니의 구연동화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07.09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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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이야기 할머니의 구수한  동화내용에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흠뻑 젖어 갑니다.

오늘은 독도는 우리땅 - 안용복 이야기를 구연으로 해 주셨습니다.

노래와 함께 동화 내용을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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