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  작년 겨울에？ 엄마가 엄마친구네 집가자고 해서 갔다 이모집 엘리비터 앞에서 갑자기 엄마가 이랬다 "이모네 집가면 생명채가 있을거야"한말에 머리속 생각은 사슴벌레？가 생각이 나서 사슴벌레 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했다.

더 궁금해졌다 

  이제 이모집 안에 들어가서 이모 인사하고 거실쇼파에다가 짐풀고 있는데 ？고양이가 있어다. 너무 귀여웠다. 

처음에는 임시보호 인줄알았는데 키우는것이었다. 이름은 모모 털은 하얀색 에다가  눈은 파란색이다 내친구 정아 고양이랑 닮았다. 한번 놀아주었더니 재미게 놀아 주었다 그리고 그냥 위로 올려더니 너무 귀여웠다ㅠ 그렣게 신나게 놀아주었다가 지쳐서

낚시줄을 놓아더니 모모가 잠들었다 너무 귀여워 었다 그러고 점심을먹었다 점심엔 자짱면 으로 엄마랑 나랑 하나 가지고 나눠

먹었다. 이제 점심 다먹고 모모를 놀아 주었다. 이제 다놀아 주고 간식(츄르)를 주었다. 급하게 먹었다 내가 말했다. "모모야 천천히 먹어"했다  그리고 이모가 갑자기 나한테 "예리야 포켓몬 빵이 있는데 무엇 가져갈래? 파이리빵? 아니면 피카츄?"

하길래 나는 "파이리 빵이요"하니깐 진짜 주었다. 너무신났다 글고 이제 집에 들어 와서 동생이랑 포켓몬 빵 나눠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