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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박물관 20번 최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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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가윤 | 등록일 | 22.11.21 | 조회수 | 50 |
가을 즈음인데도 더운 바람과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날이었다. 작은 가방을 들고서 보건실 앞으로 가 친구들과 줄을 섰다.몇분뒤 다른 반도 다 모이자 학교옆 주유소로 갔다. 주유소에서 버스를 탄뒤 출발했다.1시간 걸리는 거리인데도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가서 짧게 느껴졌다. 고인돌 박물관에 도착한뒤 앞문에서 보이는 큰 고인돌을 보면서 그늘로 갔다.화장실 간 친구들을 기다리고,친구들이 오자 작은 영화관?처럼 보이는 데에 들어가서 선생님께 고인돌에 종류,고인들을 만드는 이유등 여러가지 강의를 듣고 동영상을 본뒤 나왔다.나와서 움집,고인돌이 있는 쪽을 향해서 걸어갔다 좀 멀기도 하고 날씨가 더웠다 .버티면서 다리를 걸어왔다.작지만 무거운 가방을 내리고 반달돌칼을 만드는 장소에 들어가 만드는 설명을 듣고 만드기 시작했다. 돌을 계속 큰돌에 밀면서 갂는 지라 힘이 들었다.힘이 들었지만 버티고 만들었다.다 만든뒤 선생님이 돗자리를 피고 친구들과 모여서 점심을먹고 움집을 둘러보라고 하셨다.그늘쪽에서 자리를 잡고,싸온 도시락을 친구들하고 먹었다.다 먹은뒤 친구들과 움집을 둘러보았다. 다 둘러본뒤 다시 다리를 건너서 박물관을 둘러봤다.박물관도 둘러본뒤 앞 계단에 앉아서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다. 갈 시간이 다 되어서 가방을 챙기고 버시에 탔다. 좀 피곤 했던지 잠이왔다.몇년만에 현장학습을 갔었어서 재밌었다.
http://www.segyelocalnews.com/news/data/20220107/p1065573534328526_908_th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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