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꽃처럼 예쁜마음으로

해처럼 부지런히

물처럼 너른 세상을 향해 

흙처럼 베풀고 나누며

온 세상을 내 품에 끌어안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하고 즐거운 누리보듬반!!!

 

바로선 나 손잡는 너와 나 더불어 행복한 온락실
  • 선생님 : 안수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장성우왔다갑니다

이름 장성우 등록일 20.07.03 조회수 14

   ?                     어제너무아팠씁니다 

이전글 임주하하하하하하하
다음글 김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