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쁜마음으로
해처럼 부지런히
물처럼 너른 세상을 향해
흙처럼 베풀고 나누며
온 세상을 내 품에 끌어안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하고 즐거운 누리보듬반!!!
? 어제너무아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