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꽃처럼 예쁜마음으로

해처럼 부지런히

물처럼 너른 세상을 향해 

흙처럼 베풀고 나누며

온 세상을 내 품에 끌어안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하고 즐거운 누리보듬반!!!

 

바로선 나 손잡는 너와 나 더불어 행복한 온락실
  • 선생님 : 안수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정이안왔다갑니다. 발도장콩콩

이름 정이안 등록일 20.07.03 조회수 18

치킨10마리가져오겠습니다 치킨파티합시다. 치즈볼까지 도덕빼고 치킨먹읍시다. 장기자랑하기싫습니다. 오늘점심은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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