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저의 의견은 "다른 친구를 배려해야 한다" 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잘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에 나는 잘하는데 남이 못하는걸 비판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만약 자기가 못하는걸 남이 못 한다고 비판하면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또, 모두에게는 사랑받고 위로받을 권리가 있는데, 남을 무시하는 것은 남의 권리를 뺐는 것입니다. 다음은 조나단 로빈슨이라는 사람이 배려와 존중은 나와 상대방이 무조건 서로를 동의하는게 아니고, 남을 비난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해는 상대방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중국에 "큼직한 친절로 큼직히 이겨라."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만약 자기가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존중하는 것 부터 해야하겠죠? 마지막으로 서로를 존중해야하는 이유는 만약 서로를 배려, 존중하지 하지 않으면 서로 같이 할려고 노력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서로를 배려, 존중을 하도롯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