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1학년 2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예쁜 우리 1학년 2반 친구들....

1년 동안 우리 친구들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아봅시다.

1학년 2반 친구들~사랑해요♡ 화이팅!!

누군가 아이들은 모두 '꽃을 피우는 씨앗'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꽃씨라도 심는 사람이 제대로 심고,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레 가꾸면 반드시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와 교사, 사회 전체가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정성껏 돌본다면 아이들은 반드시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나·너·우리들의 행복 이야기♡
  • 선생님 : 엄미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전화상담 안내
이름 엄미애 등록일 20.03.24 조회수 42
출근해 학교에 앉아있으니 제가 누르는 자판 소리만 타닥타닥 조용하고 바람소리만 들리는 학교가 참 낯설고 어색합니다.  
우리 밝은 아이들 웃음소리가 더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길어지는 휴업기간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 만날 날이 미루어졌네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안부가 궁금한 마음에 전화드리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담임교사와 학교에 대한 궁금증 마찬가지이실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학부모님들께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나누어주세요. 다른 번호로 받고 싶으시거나 전화번호 변동사항있으신 분들은 꼭 문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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