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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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진 | 등록일 | 19.09.26 | 조회수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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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는 아마존 강Amazon River이 흐르는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 남부는 브라질 고원이 자리한다. 북부 열대지역은 케라도Cerrado라 불리는 광대한 초원,남서부의 파라과이와의 국경 부근에는 남미 최대의 이구아수 폭포Iguazu Falls이다.
한편 브라질은 콜룸비아, 멕시코, 인도네시아보다 훨씬 풍부한 동식물의 종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약 5만 5천 종의 식물, 3천 종 이상의 민물고기, 921종의 수륙양생 동물, 749종의 파충류, 51종의 영장류가 발견되었다. 숲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이 종들이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 최근에는 아마존 유역의 삼림을 개발해 농토를 만들면서 환경 파괴로 인한 사막화가 사회적인 문제, 지구적인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
기온은 열대지역에서 연중 25도 이상이 유지되며 기온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 강우량은 연중 1,000~1,500㎜이며, 대부분 여름인 9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내린다. 그러나 아마존 지역은 연중 2,000㎜, 벨렘 지역은 3,000㎜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브라질보다 12시간이 빠르며, 일광절약 시간이 실시되는 10월 중순부터 익년 2월 중순까지는 11시간 빠른 시차를 보인다. [출처] 브라질 영토와 자연환경|작성자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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