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로 조사해 온 고장의 관광지와 중심지를 조별로 안내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본인들 마음대로만 하고 싶다고 하면서
장난으로 안내도를 망쳐서 같은 조 친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다짐해보면서 수고한 친구들은 알사탕의 달콤함에 빠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