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쁜마음으로
해처럼 부지런히
물처럼 너른 세상을 향해
흙처럼 베풀고 나누며
온 세상을 내 품에 끌어안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누리보듬반 친구들!
사랑합니다! ^^
미세먼지가 그래도 좀 적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