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서로 다른 스물 네명 학생이 모였습니다. 일 년 동안 많은 일을 함께 겪을 예정입니다.

함께 도와가며 같이 성장하고 좋은 기억을 남기며 올 한 해를 멋진 추억으로 만들어 갑시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 선생님 : 김재욱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No Kids Zone

이름 민하 등록일 23.12.08 조회수 17

노키즈존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인권차별 이라고 생각한다. 소란스러운 아이들 때문에 가게운영이 어려워서 노키즈존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소란스럽진 않다. 아이들에대해 경고문구를 적어두고 지키지 않을때는 퇴장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동을 차별하고 배제할 권리 는 우리 헌법과ㅣ 국제인권법상 절대 인정 될 수 없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 때문에만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내고 들어왔지만 그걸 막고 나가라고하는것은 정당한 인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만 사고를 친다는건 잘못된 생각이다. 어른들도 충분히 사고가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키즈존이 있다면 노**존이 생길수 있다. 예를들어 노올드존 처럼 60대 이상은 들어오지 못하는 게 새로 만들어질수있다. 그러므로 우린 그걸 막아야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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